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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처럼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한반도의 생물들

최고관리자
2019.05.29 09:57 6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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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증강현실(AR)을 접목해 인기를 끈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처럼 생생하게 한반도의 동물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생물자원관은 “어린이 체험학습실에서 기존의 낡은 수조 등을 철거하고 증강현실과 동작 인식 기법 등을 활용한 체험 코너를 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체험 코너인 ‘사라진 한국 표범을 다시 만나요’는 대형 화면 안에 관람객과 표범이 함께 등장해 표범이 관람객의 행동에 반응하는 증강현실 기법을 결합했다. 철새체험 코너인 ‘아름다운 비행’은 서울 한강에서 러시아까지 이동하는 청둥오리, 흰죽지의 여정을 따라 관람객이 새처럼 날갯짓해보는 동작 인식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한반도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제2전시실은 우리나라 중부지역의 강과 습지의 생태계를 보여주는 디오라마를 개축해 꺽지, 모래무지, 황쏘가리 등의 민물고기와 호반새, 큰기러기, 고라니와 같은 물가에 서식하는 새들의 모습을 생태특성에 맞게 재현했다. 증강현실 생태 도감은 다양한 하천 생물을 도감과 생물 애니메이션으로 설명한다. 제주도 난대림 생태계인 곶자왈을 재현한 곶자왈 생태관에선 제주도의 다양한 꽃과 나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곶자왈 생태관은 꾀꼬리, 숲새, 쇠유리새 등 봄철 제주도에서 만날 수 있는 새들의 실제 울음소리를 전시관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로 재생해 공감각적인 체험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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